괜찮겠지!
제 사무실에 화초 9개가 있습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푸른 식물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얼마 전, 화분에 식물 하나가 죽었습니다.
제가 한 주간 세미나를 다니는 동안, 환기와 물주는 것을 잊은 것입니다.
여러 개의 화초들이 괜찮아 보여서 괜찮겠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유독 약한 것이 섞여 있음을 생각지 못한 것입니다. 다수 중에 한 개의 약함을 배려하지 못한 것입니다.
식물이든 사람이든 세심하게 살펴야 함을 다시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