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가족

조회 수 73 추천 수 0 2019.08.18 10:49:24

가족

 

어린 시절 조부모님과 부모님 그리고 5남매가 한 집에 살았습니다


크고 작은 일을 온 가족이 공유하고 기도하곤 했습니다.

 

야단치는 어른과 위로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어른들이 서로 다른 역할로 가정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데 힘쓰셨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큰 가족입니다. 서로의 아픔과 민감한 기도제목을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어제 나눈 고백과 기도제목이 서로에게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되길 기도합니다. 1년 뒤 어떻게 간증을 나눌지 기대가 됩니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4 개업 예배 2023-02-05 323
623 관심과 사랑이 전해지려면 2023-01-29 183
622 지나친 관심 2023-01-23 162
621 나이가 들어도 2023-01-19 113
620 갈등과 화해 2023-01-08 120
619 전도서 4장 9~12절 2023-01-02 103
618 일기 예보 2022-12-25 105
617 살을 파고드는 추위 2022-12-19 100
616 감사와 기대 2022-12-12 102
615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결과 2022-12-05 107
614 가지치기 2022-11-29 111
613 이어지는 은혜 2022-11-21 102
612 되새김 2022-11-14 98
611 함께 받는 은혜 2022-11-07 100
610 함심 기도 2022-10-31 101
609 기도를 이어갑시다 2022-10-24 97
608 뜻을 알아듣는 지혜 2022-10-18 125
607 수리 중입니다 2022-10-09 124
606 사랑을 나누는 교회 2022-10-03 124
605 입원과 수술 2022-09-25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