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캄보디아 아웃리치를 마치며...

 

십대부터 50, 연령의 성도들이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무척 좋았습니다


여러 날, 여러 번 중보기도의 힘을 느꼈습니다.

 

적당히 비가 왔고, 바람도 불었습니다. 일정 마지막 날, 캄보디아 더운 날씨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팀장과 조장들, 교사와 어른, 학생, 아이들 모두가 성실하게 자기 몫을 잘 감당해 주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기쁜 여정이었습니다.

 

캄보디아 현장에서 깨닫고 느낀 은혜가 가정과 공동체로 흘러가길 기대합니다


기도와 물질, 마음으로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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