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① 설교를 듣기 전에 준비해야 된다.

설교자가 설교를 잘 준비하듯이 성도들도 설교들을 준비를 해야합니다.

예배라는 것은, 설교를 듣는다는 것은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늘 이 설교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이런 자세라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설교듣기 전에 준비하는 태도를 바꿔야 될 것입니다.

정말 설교로 은혜 받고 성공하기를 원하신다면 설교를 듣는데 있어서 장애물이 되는 요소들을 다 제거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듣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 전에 먼저 우리들끼리 관계가 회복되기 원하십니다.

영적인 굶주림 영적인 갈급함, 영적인 갈증이 있는 그 만큼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다가옵니다.


명성훈 목사 글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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