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에 어르신들과 함께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공기도 좋았습니다. 어른들의 휠체어를 밀어 드리는 분들,
여러 모양으로 섬겨주신 분들이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른들과 젊은 세대가 함께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바깥바람을 쐬며 웃는 어른들의 얼굴이 꽃보다 아름다웠습니다.
어디를 갔는가? 무엇을 먹었는가? 어떤 이벤트가 있었는가?
이런 것 보다 한 마음으로 섬긴 것과 함께 기뻐한 것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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