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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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19로 인해서 여러 번 예배를 나누어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고, 

금요일과 주일 12시에는 실시간 영상으로 예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를 통해서 치유를 경험하고 은혜를 누렸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분들은 예배당에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예배를 통해서도 성령의 만지심을 체험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물론 현장에 나와서 함께 예배하며 마음껏 은혜를 누리길 기대합니다. 

각자가 처한 예배의 형편이 다르지만 주님은 영적인 목마름을 보시고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신다고 믿습니다. 

함께 모여서 받은 은혜와 감동을 마음껏 간증하며 기뻐하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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