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교회 김장하는 날, 여러분들이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동안의 김장과 특이하게 다른 점은 젊은 분들이 많이 참여한 것입니다

연세 드신 어른들보다 젊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작업도 젊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했고

아웃리치 선교를 위한 바자회도 자발적으로 제안하고 진행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헌신의 마음과 은혜가 젊은 세대로 흘러가기를 오랫동안 기도했는데 

그날,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어른들의 눈물과 땀, 헌신, 그리고 교회 사랑의 마음과 은혜가 

다음세대로 흘러가는 것이 큰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젊은 세대가 성장하고 있고 은혜누리며 섬기는 모습이 정말 흐뭇하고 감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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