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회의가 들지 않는 회의를 위해


919일부터 21일까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인천)를 합니다. 사람들이 연합해서 일을 하려고 할 때 한 마음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목사들도 사람이라서 인간의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만지셔서 은혜로운 회의가 되길 갈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세워지고, 법이 정해지고 바르게 집행되기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함으로 존경과 부러움을 받는 교단이 되길 기대합니다. 양보와 절, 지혜가 적용되는 복된 회의가 되길 기도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가 모아져서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축복의 총회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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