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대륙을 깨우는 동역

 

지난번 제가 중앙아시아에 갔을 때, 성도들이 매일 모여서 아버지를 불렀고

아버지의 만지심이 있었습니다

현지 지도자들의 정서가 풀리고 위로부터 오는 아버지의 마음과 힘을 공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도 아름답고 놀라운 역사를 보길 원합니다. 저는 도구일 뿐입니다

성도들이 함께 엎드릴 때, 함께 대륙을 깨우게 되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들을 세우는 일에 함께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버지께서 만지실 것을 기대합니다.

 

성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늘 행복합니다

온 성도의 사랑과 기도가 모여서 대륙을 깨우고 아버지의 사랑과 권능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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