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여름
올 여름이 무척 덥다고 합니다. 3년 연속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5월의 날씨가 한 여름의 날씨와 같습니다.
제가 6월 중순에 선교여행을 할 곳은 현재 46도의 온도라고 합니다. 제가 그곳에 도착할 때는 50도 정도의 온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더운 날 선풍기와 에어컨만 의지하면 체력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힘들고 귀찮아도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해야 체력이 강해진다고 하니 해야겠습니다.
체력을 끌어 올려서 주님 사역에 동행하길 기대하며 땀을 흘려 볼 생각입니다. 성도님들도 강건한 여름, 승리하는 여름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