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열방을 가슴에 품는 교회

 

황종숙선교사가 싱글 자매로서 소명을 받고

치앙마이라는 곳을 품고 나아가는 과정이 감동이 됩니다.

 

타 문화권에서 사는 분들을 볼 때 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교지에서 사는 것 자체가 선교입니다

그 민족을 품고 사는 것에서 부터 선교는 시작됩니다.

성도들이 기도와 물질로 선교에 참여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성도들 개개인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선교사를 배출하고 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가 된 것이 기쁩니다.

 

그동안 타 교회 선교사님을 개인적으로 후원하다가 

우리교회 선교사를 후원하게 되니 감동이 됩니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24 따뜻한 겨울 2018-12-30 84
423 피로연을 즐기는 잔치 2018-12-23 88
422 아름다움과 더러움 2018-12-16 72
421 남은 달력 2018-12-11 84
420 보이지 않는 존재 2018-12-02 74
419 당신은 소중한 사람 2018-11-25 79
418 이해를 통한 감사 2018-11-20 93
417 찌꺼기 2018-11-11 87
416 겨울김장 담기 2018-11-06 151
415 부모님의 뒷모습에서... 2018-10-30 81
414 전화라도... 2018-10-21 76
413 보이지 않는 위험 2018-10-17 80
412 먼 곳을 마다하지 않고... 2018-10-10 173
411 신문고 2018-10-02 89
410 선물 2018-09-27 80
409 고 강선엽 집사님을 보내 드리며... 2018-09-16 382
408 답사여행을 마치고 2018-09-09 98
407 내 나이가 어때서 2018-09-02 67
406 피해간 태풍 2018-08-28 67
405 마음의 여유가 부르는 것들... 2018-08-1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