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시작하는 새해
2016년 1월 1일 날이 밝기도 전에 성도들과 기도원에 갔습니다. 기도로 새해의 하늘 문을 열고 싶었습니다. 부르짖는 기도소리와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내일부터 1주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립니다. 하늘도 마음도 열리길 기대합니다. 닫힌 문들이 열리는 은혜를 맛보기 원합니다.
사람이 주도하는 것이 아닌, 주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나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드러내실 것을 기대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발걸음은 하늘의 지혜와 능력, 은혜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복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