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부탁
요즈음 아픈 분들, 힘든 분들이 평소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기도를 하게 됩니다.
성도가 함께 기도하고 서로 돌아보는 것이
기쁨입니다.
혹, “나까지 교회에 부담을 주면 어떻게
하는가?” 하면서 혼자서 표현도 못하고
괴로워하는 분이 계실까 신경이 쓰입니다.
교회는 한 몸이기 때문에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공동체입니다. 함께 웃어서 기쁨이 배가
되고, 함께 울어서 슬픔이 적어지는
가족공동체입니다.
목장과 선교회, 부서, 각 모임에서 기도제목을
나눌 때부터 성령께서 빛을 비추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