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사람은 시력이 있습니다.

마음의 눈, 심안이 있습니다. 영적인 눈, 영안이 있습니다.

 

육신의 눈과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가 영적인 세계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안에 열려야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예배는 유한한 죄인들이 모여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만나서 무한하신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있고, 인간이 원하는 예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 오늘 오후 150분까지 본당에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구슬이 꿰어져 보배가 되고, 예배가 열리는 복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4 열방을 가슴에 품는 교회 2017-06-10 273
343 뜻밖의 전화 2017-06-04 213
342 뒷거래? 2017-05-28 247
341 가까운 만남 2017-05-21 217
340 어른들과의 산책 2017-05-14 200
339 임직식을 맞으며... 2017-05-06 243
338 기적을 누리며 사는데... 2017-05-02 278
337 함께하는 사역 2017-04-23 216
336 빈 자리를 통한 은혜 2017-04-16 258
335 상대방의 입장에서.. 2017-04-08 272
334 꽃 보다 아름다운 시민 2017-04-02 244
333 하나님의 손이되어 2017-03-26 221
332 누수현상 2017-03-19 248
331 최고의 권위 2017-03-12 257
330 커피포트 2017-03-05 289
329 봄이 오는 소리 2017-02-26 291
328 깨끗한 그릇 2017-02-19 289
327 어찌할 수 없을때 2017-02-12 271
326 기도하면... 2017-02-05 300
325 추위를 녹이는 것 2017-01-29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