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오늘 정기 성도의 회를 합니다. 1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회의입니다

성도의 회는 20세 이상 침례나 세례 받은 성도가 참여합니다.

 

20대부터 80대까지의 성도들이 모여서 연합과 덕을 세우는 자리입니다

오래된 성도와 올해 침례 받은 새신자가 함께 모인 자리입니다

신앙의 정도와 교회를 보는 기준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성도들이 모였지만 한 성령의 인도를 따라 발언하고, 듣고

의견을 모을 때 연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회의 중에도 예배 시간 이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길 기도 합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회의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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