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사람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사람인가? 이 질문은 마더 테레사가 사람을 뽑는 기준이었습니다.

 

잘 웃는 것, 항상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웬만한 일은 웃음으로 넘기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영적인 사람입니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먹기를 탐하는 자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식탁교제를 중시 여기신 것입니다

세리와 죄인들과 식사를 즐기셨습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은 식사를 잘 못하지만, 마음과 몸이 건강한 사람은 식사를 잘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걱정, 근심을 하나님께 맡긴 사람은 잠을 잘 잡니다

마음이 건강해야 잠을 달게 잡니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가?" 이 단순한 질문이 영, 육의 건강을 확인하는 질문이라는데 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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