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6~28일 저녁 부흥회가 마쳤습니다. 치유와 회복, 성령의 만지심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성령의 나타나심을 보았습니다.

 

성령은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달라진 것은 사람들의 믿음입니다

자세입니다.

 

원준상 선교사님은 부흥회를 마치고 떠나셨지만, 성령은 떠나지 않습니다

부족한 저를 통해서, 성도들을 통해서 치유와 회복을 비롯한 많은 역사가 이어질 것입니다.

 

전능한 하나님을 체험함으로 행복한 교회생활, 가정생활, 사회생활이 이어질 것입니다

성령과 말씀, 성령의 친밀함과 성령의 권능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가 되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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