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하나가 되어 섬기는 귀한 성도

 

116일부터 18일 까지 본 교회에서 청소년부 수련회를 실시했습니다

교회에서 숙식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웃고 울면서 은혜를 누렸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곧 청년이 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들을 빚으실까?” 미래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수고한 담당목사님과 교사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의 수고와 헌신, 장로님들의 관심과 기도

모든 것이 합쳐져서 귀한 은혜를 같이 누리게 되었습니다.

 

일선에서 뛰는 분, 후방에서 지원하는 분, 기도로 돕는 분 모든 분들이 자기 일로 생각하시고 

교회와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힘써 주신 것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어느 부서가 무엇을 하든지 서로 하나가 되어 돕고 기도하는 보광교회 성도님들이 곁에 계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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