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의 구유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지금도 낮고 천한 자리의 사람들과 함께 계시는 주님을 기억합니다.
제 마음이 높아지지 않았나? 마음을 만져 봅니다.
제가 서 있는 자리가 높은 자리는 아닌가? 재봅니다.
지금도 주님은 낮고 천한 자와 함께 하신 것을 알기에 몸과 마음을 낮춥니다.
주님과 함께 걸으며 낮은 자를 높이고, 병든 자를 고치는 역사!
살리고 세우는 주님의 역사에 동참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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