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12년 9월 2일 - 에어컨

조회 수 790 추천 수 0 2013.02.02 22:01:00
에어컨

여름이 길어져서 에어컨이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에어컨 켜라"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 교회에 와도 에어컨 주변에 모여 땀을 식힙니다.

에어컨!

"아이 시원하다" "집안의 습기 제거" "공기 청정 기능까지!"
에어컨은 시원하고 쾌적한, 환영받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환영을 받고 있습니까?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만약 성능이 시원치 않다면 냉매를 채우고 수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4 힘 기르기 2015-06-16 563
243 한 동네가 되어버린 세계 2015-06-09 373
242 격려의 힘 2015-06-02 387
241 가정의 달 2015-05-26 332
240 급성장의 숨겨진 진실 2015-05-20 414
239 고맙습니다 2015-05-12 332
238 환영받는 아이들 2015-05-12 331
237 새싹, 새순을 바라보며... 2015-04-28 358
236 그럴 수도 있겠구나 2015-04-21 498
235 꽃이 떨어져야... 2015-04-14 425
234 다르지만, 하나인 교회 2015-04-07 659
233 이상이 생기고 나서야 2015-03-31 347
232 입장 바꾸어 보니 2015-03-24 391
231 매서운 바람에도 웃는 새싹들 2015-03-17 399
230 선택 2015-03-10 304
229 본당의자 2015-03-03 715
228 명절의 아름다운 모습 2015-02-24 346
227 껍데기? 2015-02-17 405
226 이렇게 웅크리고 있답니다 2015-02-10 331
225 다이어트 2015-02-04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