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섬김
지난 목요일은 기독교 한국침례회 서울 서지방회 월례회가 우리 보광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목회자 부부, 성도들이 참석 하였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의 섬김이 돋보였습니다. 음식준비와 따뜻한 차를 준비하는 것, 안내, 반주, 음향봉사를 잘 하셨습니다.
38년 전통, 보광 비법의 요리에 감탄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차량 주차 안내도 직접 주차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찬양도 좋았다고 했습니다.
광고하신 지방회 목사님이 "감동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인 섬김에서 오는 감동이 아닌 더 깊은 감동을 받은 듯 했습니다. 지방회에 참석하신 여러 목회자 부부와 성도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보광교회 성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에게는 "1년동안 어떤 감동이 있었는가? " "어떤 감사가 있었는가?" 생각해보니 눈동자에 이슬이 맺히고, 비가 되어 흐릅니다.
지난 목요일은 기독교 한국침례회 서울 서지방회 월례회가 우리 보광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목회자 부부, 성도들이 참석 하였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의 섬김이 돋보였습니다. 음식준비와 따뜻한 차를 준비하는 것, 안내, 반주, 음향봉사를 잘 하셨습니다.
38년 전통, 보광 비법의 요리에 감탄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차량 주차 안내도 직접 주차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찬양도 좋았다고 했습니다.
광고하신 지방회 목사님이 "감동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인 섬김에서 오는 감동이 아닌 더 깊은 감동을 받은 듯 했습니다. 지방회에 참석하신 여러 목회자 부부와 성도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보광교회 성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에게는 "1년동안 어떤 감동이 있었는가? " "어떤 감사가 있었는가?" 생각해보니 눈동자에 이슬이 맺히고, 비가 되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