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의 충고
릭 워렌 목사의 네 가지 중고라는 글을 인용합니다.
첫째, "끊임없이 배움에 정진하라" "질문하는 것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적절한 질문을 통해서 자신이 만나는 그 누구에서든 배울 수 있다"
둘째, "비교하지 말라" "스스로를 남과 자꾸 비교하는 것이 가장 쉽게 빠지는 함정이다. 누군가와 비교했을 때 스스로가 못하다고 여겨지면 우리는 낙담한다. 그러나 스스로가 더 뛰어나다고 여겨지면 자만하게 된다. 하나님능 우리가 다른 누군가가 아닌 우리 자신이 되길 원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셋째, "하나님을 절대 의심하지 말라"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자신이 쓰임 받을 것이라 기대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넷째, 그는 끝으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비난은 칭찬과 마찬가지로 풍선껌과 같은 것" "그것을 씹되(곰곰이 생각하되) 삼키지는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Rick Warren, "Handling Haters and Critics" 요약편집
- 이원봉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