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 임하는 태도와 같은 “성도의 회”
예배에 임하는 자세는 일상생활의 태도와 사뭇 다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회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의 옷깃을 여미고 경건하게 임해야합니다.
나를 위한 회의가 아니고 하나님을 위한 회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회의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합니다.
내 뜻과 감정을 접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굴복하는 은혜로운 회의가 되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이 원 봉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