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설교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라.
설교하는 사람을 좋아하세요.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말씀을 전하는 사람에 대해서 아주 은혜로운 마음, 긍휼한 마음,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100% 은혜가 되게 되어질 수 있어요.
그 설교가 여러분에게 놀라운 유익이 될 줄로 믿습니다.
건강한 교회는 세가지를 자랑합니다.
예수자랑, 교회자랑, 목사자랑 입니다.
가장 행복한 성도는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그건 우리교회가 세계에서 제일 좋은 교회다.
이렇게 거룩한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건강한 성도예요.
설교자를 사랑한다는 것은 맹목정으로 좋아하라는 것보다는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주셔야 해요.
목회자를 위해 단 5분만이라도 기도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가 가서 설교를 들을 터인데 우리목사님 붙들어주시고 정말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똑같은 설교라도 엄청난 은혜가 될 줄 믿습니다.
설교 시간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설교 후에는 문자로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여러분 그러면 설교자에게 굉장한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