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1.핸드폰은 잘해봐야 한달 200분 무료 통화이지만, 기도는 평생 무료이다.


2.핸드폰은 환경에 따라 통화성능이 결정 나지만, 기도는 어디서나 가능하다.


3.핸드폰통화는 공공장소에서 눈치를 보지만, 기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능하다.


4.핸드폰의 사용내역은 통신회사에 남지만, 기도의 내역은 하나님만 아신다.


5.핸드폰의 침묵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만... 기도할 때 침묵은 주님이 알아서 접수하신다.


6.핸드폰의 업그레이드는 사람의 시선을 끌지만.. 기도의 업그레이드는 하나님의 시선을 끈다.


7.핸드폰 통화는 부재중일 때가 있지만, 기도는 하나님께서 항상 기다리시고 받아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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