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랑의 동역, 합심기도
얼마 전, 차혜윤 집사님이 수술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해 주셨고, 수술 시간 내내 함께 기도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셔서 수술 시간도 짧았고, 경과도 좋습니다.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성도를 위하는 큰 사랑이 중보기도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있는 곳에서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그 기도가 큰 동역입니다.
기도하신 분들은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간증을 듣게 됩니다.
목자들과 선교회장님들에게 기도제목과 교회의 크고 작은 일을 알릴 것입니다.
목원들과 선교회원들에게 기도제목을 전달해 주셔서함께 기도하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