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인 돌봄
제 사무실과 집에 화분이 몇 개 있습니다.
가끔 물을 줘야 식물이 잘 자라는데 물주기를 잊을 때가 있습니다.
식물이 좀 늘어지는 것이 보이면 물을 줄 때가 있습니다.
게으른 주인을 만난 식물이 고생을 합니다.
어떤 때는 식물이 시드는지 관심을 갖지 못하고 지내다가 화초를 몇 개 죽였습니다.
지금은 물을 주어야 할 날짜를 기록해 놓습니다.
화초가 시드는 것과 상관없이 때가 되면 물을 줍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물은 미리미리 정기적으로 돌보아야 생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