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 마음으로
2019년이 시작 된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설날(구정) 연휴를 맞았습니다.
음력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한 달이 흘렀지만, 다시 새 마음으로 한 해를 새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며 다음세대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내면과 미래를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머뭇거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쏜살같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마음의 허리띠를 동여맵니다. 기다려 주지 않는 세월, 낭비하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주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