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수련회에서 올해의 사역을 나누었고 내년의 사역을 이야기 했습니다.
속마음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개인적인 약점과 사역적인 어려움도 서로 나누었습니다.
소망도 나누었습니다.
마음을 나누고 서로 공유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우리의 약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쓰임 받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미완성의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서로에게 은혜를 받는 모습이 선하고 아름다웠습니다.
2018년을 기대하며 미소를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