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입니다.
새해, 새 마음으로 영적인 도전을 하는 분들을 보니 기쁘고 좋습니다.
새벽에 성도들이 교회에 오셔서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성경읽기, 쓰기, 묵상, 기도모임, 큐티 방, 코칭모임, 제자훈련 등
다양한 모임에 새롭게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이든, 공동체의 모임이든 하나님 앞에서 변화와 성장을 위한 시작이 아름답습니다.
결심하고 시작하는 것이 귀한 일입니다. “첫 걸음, 첫 삽, 첫 숟가락...” 시작이 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