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시원한 말

조회 수 93 추천 수 0 2018.08.05 15:15:23

시원한 말

 

너무 더운 날씨를 가리켜 불가마라고 하더니 서울과 아프리카를 합친, 서프리카 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요즈음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릅니다.

 

땀을 쏟고 얼굴이 달아오릅니다. 쉽게 짜증이 납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냉수한잔이나 수박한 쪽에 감사하고, 샤워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이 더운 날, 말 한마디를 듣고 마음이 시원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은혜의 말, 사랑의 말, 영적인 말을 들을 때 마음이 트이고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04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file 2020-11-17 52
503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file 2020-11-17 34
502 곁에 있는 것이 사랑! file 2020-11-17 40
501 놀이터에서의 만남 2020-08-16 72
500 물, 한 바가지 2020-08-11 761
499 관심과 사랑으로 2020-08-02 114
498 함께 하는 교회 2020-07-26 46
497 보양식 2020-07-19 45
496 침묵은 금이다. 2020-07-12 208
495 마스크와 비말 2020-07-05 39
494 화분에 흙 채우기 2020-06-28 193
493 나이테 2020-06-21 41
492 찬바람 2020-06-14 47
491 기다림 2020-06-07 39
490 은혜를 구합니다. 2020-05-31 32
489 불편한 세상? 2020-05-26 36
488 내 뜻대로 안될 때 2020-05-17 66
487 웃는 자들로 함께 웃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우는 성도 2020-05-12 156
486 사랑을 나누는 교회 2020-05-03 55
485 모이는 교회 2020-04-28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