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교회

 

한동안 보이지 않던 분이 예배당에 나오셔서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사모하는 마음, 갈급함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격려하고 소망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고향, 어머니를 찾듯이 거리낌 없이 예배당에 찾아오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를 뜨겁게 반기며 환영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고, 성도의 실수와 잘못을 보며 함께 아파하며 


울어 줄 수 있는 성도가 늘어가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우리는 함께 지어져 가는 건물이며 지체라는 말씀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04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file 2020-11-17 52
503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file 2020-11-17 36
502 곁에 있는 것이 사랑! file 2020-11-17 40
501 놀이터에서의 만남 2020-08-16 72
500 물, 한 바가지 2020-08-11 762
499 관심과 사랑으로 2020-08-02 114
498 함께 하는 교회 2020-07-26 47
497 보양식 2020-07-19 45
496 침묵은 금이다. 2020-07-12 208
495 마스크와 비말 2020-07-05 39
494 화분에 흙 채우기 2020-06-28 193
493 나이테 2020-06-21 41
492 찬바람 2020-06-14 47
491 기다림 2020-06-07 39
490 은혜를 구합니다. 2020-05-31 32
489 불편한 세상? 2020-05-26 36
488 내 뜻대로 안될 때 2020-05-17 66
487 웃는 자들로 함께 웃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우는 성도 2020-05-12 156
486 사랑을 나누는 교회 2020-05-03 57
485 모이는 교회 2020-04-28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