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안경
제가 근시인데 노안이 생겼습니다.
작은 글씨를 볼 때, 안경을 벗고 보는 것이 편합니다.
특히 새벽기도를 인도할 때, 성경책이나 찬송가 글씨가 희미하게 보여서 불편했습니다.
제가 다촛점 안경을 쓰게 됐습니다.
먼 곳과 작은 글씨가 다 잘 보입니다.
하지만, 안경알의 위치에 따라서 촛점이 달리 보이는 것을 적응중입니다.
몸이 약해지는 것, 나이를 먹는 것을 인정하며 맞추어가고 있습니다.
맞추어 사는 것이 인생임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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