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달력
2018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한해의 점검과 보고, 내년 계획을 나누는 “성도의 회”를 갖는 날입니다.
한해를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 주님께서 새해에도 선하게 이끄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수고하고 애써주신 직분자, 지도자들, 성도들께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귀하고 알차게 보내길 기대합니다.
하나님을 부르며 찾았고, 성도들과 전화하면서 내년에 행하실 주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풍성함이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