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교회를 지향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숫자로 부흥을 논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예배 출석만 하는 많은 성도가 있습니다. 은혜를 누리고, 기쁘게 봉사하는 성도도 있습니다.
제가 참석하고 있는 LA 코너스톤 교회에서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의 변화의 간증과 섬김의 모습 때문입니다. 신약교회의 건강한 교회를 보는 듯 합니다.
이곳에서 자꾸 눈물이 나고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보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