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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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썩이는 파도를 맞으며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등대가 외로이 서 있습니다. 

어찌 보면 외로워 보이고 어찌 보면 고고하고 위엄이 있어 보입니다. 

교회가 외톨이의 모습일 수 있지만, 여전히 어둠을 밝히며 길잡이 역할을 하는 등대로서의 

교회 기능을 회복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세상 전체에 큰 도전과 거시적인 길 안내를 하는 교회도 필요하겠지만 각 처소에서 

등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내가 처한 일터와 사회, 가정에서 등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47주년 교회 창립을 맞으며 되돌아보게 됩니다. 많은 교회 건물이 있고 예배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있지만 세상의 등대이고 세상의 등불인 교회가 얼마나 될까? 

나는 교회로서 얼마나 빛을 비추며 살고 있는가?  

_이원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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