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나라를 위한 금식을 선포합니다.

지금은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할 때입니다.

어느 대선보다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본당 1층 게시판에 본인이 금식할 수 있는 날짜 시간을 표시하는 칸에 이름을 기록하고

금식기도에 동참하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내일부터 선거 당일까지 릴레이 금식기도를 할 것입니다.

보광교회는 저력이 있는 교회입니다.

기도로 돌파하고, 승리하는 은혜를 누리길 축복합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다가 하나님 나라를 맛보고, 개인의 문제와 기도제목도 응답되길 기대합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새 은혜가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는 3일, 사역자는 2일, 중직자들은 하루 이상 금식할 것을 권합니다.

집사와 성도들은 적어도 한 끼 이상 금식에 동참하여 큰 은혜와 열매를 맛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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