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질병으로 고통을 당한 성도들과 함께 같은 시간에 온라인 기도회를 드리는 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건강할 때와 다르게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집니다.

그럴 때 함께 기도로 아픈 성도에게 힘을 보태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연결해서 함께 기도를 하는 방식입니다.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는 시간입니다.

인도하는 분들과 참여하는 분들, 모두에게 복이 되고 은혜가 되는 시간입니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귀한 시간이고, 함께 기도를 드리며 눈물을 흘리는 지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이요 기쁨이 됩니다.

보광교회가 성령에 이끌려 성도들의 사역이 더 넓게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행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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