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복음을 들을 수 있게

 

1110일과 1711시 예배 때, 불신자 눈높이에 맞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기존 성도들의 수준이 아닌 처음 예수님에 대해서 듣는 분들을 위한 예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찬양과 기도, 특송, 설교를 처음 교회 오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입니다


주변 분들에게 이 두 날을 알려서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하길 원합니다.

 

복음을 듣게 하는 일에 힘써 주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1110일과 17일이 천국 잔치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력 있는 보광의 날이 되길 기대합니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4 나누는 기쁨 file 2021-08-01 37
543 시원한 여름 file 2021-07-31 36
542 시편 30:4~5 file 2021-07-19 44
541 시공을 초월한 은혜 file 2021-07-14 37
540 장마 file 2021-07-05 33
539 오늘의 감사 file 2021-06-28 31
538 백신 접종 2021-06-20 36
537 갑자기 꺼지는 생명의 등불 file 2021-06-14 37
536 고정관념은 깨집니다 2021-06-07 46
535 어떤 생각을 하는가 file 2021-05-31 47
534 따라 가는 인생 file 2021-05-24 56
533 암과 친구가 된 동기 2021-05-17 53
532 생육하고 번성하라 file 2021-05-10 50
531 마음은 원이로되 file 2021-05-04 42
530 시들지 않는 꽃 file 2021-04-26 54
529 편의성인가? 주님이 원하시는가? file 2021-04-26 49
528 쌓여서 생긴 돌 file 2021-04-12 46
527 봄 꽃 file 2021-04-12 46
526 잠시 일상을 떠나서 file 2021-04-12 50
525 교회 공동체 file 2021-03-22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