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
저희 교회 교육관 건물 바로 옆에 빌라를 짓고 있습니다. 철거작업을 하는 날 지진이 난줄 알았습니다.
건물의 흔들림이 몸으로 전달됐습니다. 먼지도 많고 시끄럽습니다.
공사차량이 후진하다가 교육관 대리석을 깨뜨렸고 사장님이 새것으로 교체 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공사 중에는 소음도 있고, 냄새, 먼지가 납니다.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도 공사 중입니다. 그래서 서로 여러 가지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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