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
얼마 전, 성도님과 이야기 중에 고난과 아픔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힘들지 않았다면 하나님을 찾았겠어요? 힘드니까 더욱 하나님을 부르며 찾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풍족한 인생을 부러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지 않아도 될 만큼 풍요로운 인생이 과연 복일까?
하나님을 모르는 풍요가 진정한 부요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결핍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통로가 되는 것이 감사합니다.
이미 하나님을 믿는 자도 결핍을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났다는 간증을 종종 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