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여리고 특별기도회를 마쳤습니다.

치유 기도의 시간도 있었고 다음 세대를 축복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영상을 찾아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유나 받은 은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월 1일부터 저녁 8시부터 <다니엘 기도회>로 21일간 모이려고 합니다.

교회의 연합과 성도의 연합, 함께 하는 기도의 역동을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성령께서 은혜를 부어 주실 것을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한 주간 기도를 이어가다가 ‘다니엘 기도회’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2년 가을은 기도로 뜨거워지고, 응답과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과 함께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큰 은혜를 함께 누리길 원합니다.

도약과 돌파를 경험하는 기도의 계절, 가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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