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가족이 참여하는 기도회

 

가족단위의 심야기도회 참석이 많아져서 기뻤습니다

미취학 아이들부터 초등부, 청소년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기도회에 나온 것이 감사했습니다.

 

어릴 때, 기도를 배우고 응답을 경험하는 것이 귀한 영적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광교회는 소망이 있습니다. 다음세대가 기도를 통한 하나님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새벽기도와 심야기도는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영적전통입니다

우리교회는 그 좋은 전통을 이어가고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기도하면서 체험한 하나님이 두고두고 떠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엎드림이 습관이 되길... 기도의 능력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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