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26-28(수.목.금)일에 원준상 선교사님을 초청해서 집회를 합니다.
원준상 선교사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사역자입니다. 자랑스러운 침례교인입니다.
지금까지 원준상 선교사님을 통해 여러 나라, 여러 곳에서 기사와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우리 보광교회에도 큰 역사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물건을 담기 전에 확인하는 것은 청결상태입니다. 깨끗한 그릇에 음식을 담아 사용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보광교회에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도합시다.
사모하는 영혼에 만족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성령이 운행하는 복된 교회, 어둠이 사라지고 성령이 빛이 밝게 비치는
가정과 교회를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