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능력있는 사람

얼마전 축구선수 박지성은 "축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나를 이 자리에 있게 만든 이유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게임을 해도 축구경기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경기 때는 축구를 하고,
축구를 안 할때는 축구에 대해 생각하고,
축구게임을 하기 때문에 오늘의 박지성 선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성공은 재능 플러스 시간들이기"라고 말한 말콤 글래드웰의 말에 공감합니다.

성도들의 큰 실수 중 하나는 기도만 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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