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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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흙 채우기

 

얼마 전, 한 성도님이 목양실의 화분에 흙을 채워주셨습니다.

 

화초 두 개가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연두색이었고, 물을 주면 괜찮다가 며칠 있으면 힘없이 축 늘어지곤 했었습니다.

 

흙을 채우고 나니, 화초가 진한 녹색으로 변해갔습니다. 싱싱하고 건실해 보이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화초 밑의 흙이 부실하니 화초가 힘이 없었던 것입니다.

 

힘 있게 살아나는 것과 채워주는 것이 연관되면서 많은 것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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