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박주영 선수는 축구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몸싸움에서 밀리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가 프랑스 리그에 가서 “몸이 돌처럼 단단해 졌다.”고
대표선수들이 말했습니다. 근력을 키운 것입니다.

기술이 좋고, 시야가 넓어도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믿음에 있어서도 근력을 키워야 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더 깊은 영성을 위해서는 근력을 키워야합니다.
10월 4일부터 특별 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신앙의 근력을 키울 기회입니다.
세상과의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근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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