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감상에서 불꽃으로
청년부 수련회를 시작으로 유치부, 초등부의 성경학교와 캠프를 마쳤습니다.
청소년부가 8월 7~9일, 주바라기 선교회가 주관하는 캠프에 참여하게 됩니다.
다음세대들이 은혜를 체험하였고 교사와 학생들이 뜨거운 성령, 타오르는 기도의 체험을 하였습니다.
감사와 기쁜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새벽기도와 심야기도회에 다음세대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은혜와 불꽃은 전달될 때 배가 됩니다.
성령의 불꽃을 감상하는 자리에서 불꽃의 자리로 나가게 되길 기대합니다.
성령의 불꽃, 기도의 불꽃이 타오르길 소망합니다.
더운 계절에 영적 체험, 성령의 불꽃을 경험하는 교회공동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불구경보다 불을 받는 사람이 되길 기대합니다.
성도가 함께 타오르는 교회의 거대한 불꽃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