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마스크와 비말

 

코로나 19 바이러스 비말이 옮겨지는 것을 차단하려고 마스크를 착용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비말이 옮겨져서 심한 경우에 생명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마스크를 씀으로서 비말이 옮겨지는 것을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비말뿐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어떤 말은 사람을 병들게 만들고, 죽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입이지만, 잘 지킬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여호와여, 내 입에 경비병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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