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성도의 자녀, 돌잔치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세 번째 자녀의 돌이라 더욱 감사하고 기쁜 날이었습니다.

사역자들을 초대해서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역자들과 함께 가서 세게 꾹꾹 눌러서 축복 합심 기도를 하고 왔습니다.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통로로 세워지길 기도했습니다.

둘이 결혼해서 둘도 낳지 못하는 시대에 셋째를 낳아 키우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예배를 사모해서 세 아이를 데리고 예배당에 오가는 모습이 감동이 되었었습니다.

세 아이가 믿음으로 말씀으로 강건하게 성장하길 축복합니다.

보광 교회 성도들이 자녀의 복, 영적 자녀의 복을 많이 누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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